현재 OS 시장은 정체 되어있는 것이 확실하다..
OS 시장이라고 해봤자.. 사실 Retail엔 MS밖에 없기도 하지만.. ^^:;
(아.. mac os도 있긴 하네.. ^^;;)
게다가 좀 재밌는 건 MS가 독식하고 있는 시장인데도 불구하고..
자기들도 이걸 어쩌지 못하고 있다는 거..
이제 언제 나왔는지 조차 가물가물한 OS 자체도..
신제품으로 대체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..
곧 나올 Windows 7도 어떻게 될지 사실 장담하긴 힘들다.,
(보안 패치를 끊어버리는 걸로 어떻게 좀 밀어보려는 거 같은데.. ㅋ 웃기지 않나? 그 MS가 이렇게 치사하게.. ㅎㅎ)
사실 문제는 이거다..
windows95는 걸핏하면 죽었다.. 그냥 멀쩡한 프로그램 실행하다가도 뻑하면 퍼런 화면 띄우면서.. 아우..
windows98은 그거보단 좀 덜 죽었다.. 그렇기에 사람들은 갈아타는 걸 꺼려하지 않았다.. 그래도 여전히 잘 죽었다.. ㅡㅡ;;
어라.. 근데.. windowsXP는 꽤 안정적이다.. 이거 일부러 죽일려고 해도.. 잘 안죽는다.. NT 커널의 힘!!.. ㅎ
사용자는 무엇보다도 안정성 부분의 강화를 가장 바랬고.. 이걸 windows XP에서 충족시켜 준거다.
그렇다.. 사용자는 windows XP가 준 안정성에 이미 만족한 거다..
프로그램 잘 돌아가고.. 잘 안죽으면 됐지.. 딴 게 더 뭐가 필요할까.. ㅡㅡ;;
가장 아쉬운 부분을 극복했으니 새로운 OS에 대한 사용자의 Needs 자체가 적다..
OS 시장 자체가 이렇다..
일단 먼저 Windows XP를 TImax가 Target으로 삼았고..
Retail보다 정부쪽 장사를 하려는 듯 한데..
이거 시장이 Timax의 ROI를 맞출수 있겠냐는 거다..
뭐 ROI에 대한 분석이 만들면서 빠질 수 있었겠냐만..
딸랑 공기업 장사로 이거 맞출 수 있을까?
그래.. 공기업 장사만으로는 내 생각에 답이 안나온다..
시간이 지나면 Retail 장사 역시 해야 되는데..
사용자 입장에서 XP말고 Timax Windows 를 사용해야 되는 이유가 있을까?
조금더 화려한 Eye candy, 조금 더 빠른 부팅 시간, 조금 더 안정적인?
이중 어떤것이 소비자들에게 호소력이 있을까?
단순히 Windows XP 따라가기도 힘들었겠지만..
그 이상을 보여주지 못한다면.. 말 다했다는 거다.. ㅡㅡ;;
악재는 여전히 다른 곳에도 존재한다..
MS 의 가격정책.. 얘네들이 바보도 아니고..
새로운 OS 소문 들리자마자 가격 장난질 칠거고... ㅡㅡ;;
(뭐 그덕분에 소비자는 windows7을 조금 더 저가에 살수 있을지 모르겠다.. )
그러면 이 싸움에서 이겨내야 뭔가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껀데..
하.. 이거 생각만 대충 해봐도 정말 힘든길 가신다.. ㅡㅡ;;
나 TImax 안티 아니다.. ㅡㅡ;;
울나라에서 OS 만든다고.. 내가 기분 나쁠꺼 하나도 없다.. ㅡㅡ;;
오히려 장한일 하신다고 박수쳐 치고 싶은 사람 중 하나다..
근데.. 갈길은 여전히 험난하다..
하지만 기대를 미리 접는 것도 그리 기분좋은 일은 아니다.
정말 그들의 꿈을 이뤄낼 수 있을까? Timax..
원했던 걸.. 이루시길 빈다..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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